부모님이랑 함께 떠난 여행,, 정말 오랜만이예요^-^*

여기서 다 해주니까 따로 할것도 없고,,

중간중간에 휴게소랑 명소를 들리는 것도 맘에 들고요

신문을 보고 신청했는데 신청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무량사에서는 커다란 불상이랑 탑이 인상적이였어요~

갯벌에 가서는 처음에는 방법을 몰라 많이 못잡았는데

끝에 가서 아주아주 많이 잡았어요 ^-^

더 많이 못잡아 아쉬운 점도 있지만서도요~

갯벌을 처음 가봐서 그런지 왠지 재미있기도 했구요

다시 갈 때는 영화 공동경비구역JSA 에서 나왔던 갈대밭도 좋았어요

갈대밭 체험하는 곳에 나무다리에서 조금 무섭더라구요 ^-^;;

그리고 젓갈을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_<

방학이라 부모님과 같이 간거 였는데,,,

담에 기회있으면 또 가고 싶고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어요 ^-^

그럼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