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도없고 정보도 잘 없어서 여행할 때마다

조금 힘들었는데 이번에 여행사에서 함께 가니

너무 편하면서 실컷 구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어요.

무량사 절의 맑은 공기와 고요함에 매료되었습니다.

산속에서 나오는 생수맛도 일품이더군요~!

아쉬운것은 갯벌에 도착하자마자 비가 왔던 것이였지만

나름대로 재미있는 추억으로 남을 것 같아요.

그리고 예상치 못했던 J.S.A 촬영장인 갈대밭이 가장

인상적이였답니다. 뒤로 금강이 흐르는 것도 멋있었어요.

종종 주말클럽을 이용해서 잼있는 여행을 해야겠어요.

좋은 여행지 많이 소개해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