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다녀왔었는데용~
제가 한 7년 전쯤에 여름휴가로 조용히 쉴려구 갔었던 추억이 있어서 이번에 다시가게 되었는데...
역쉬 넘넘 이쁜 소매물도 ...
배를타고 섬에 도착하니 제일먼저 반겨주던 갈매기들...
그리곤...
더운 날씨탓에 극기훈련이 시작되고...
넘넘 더워서 아름다운 경치를 즐기기엔 2%로 부족했지만 이쁜 절경은 ㅋㅋㅋ
다 좋았는데 거제로 돌아오는 배를 탈때까진 시간이 넘 많이 남아서 그건 좀 아쉽드라고요...
배 들어오는 시간이 한정되어 그렇겠지만...

이번가을엔 내소사를 꼬옥 가기를 다짐하며...

즐거운 여행은 생활의 활력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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