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살이 넘은 할머니를 모시고 태백 해바라기 축제를 갔습니다 초등학생인 우리아이들 보다 할머니께서 더욱더 좋아하셨어요 해바라기 축제는 그곳사정이 있어 좀~~ 이쁘진 않았어요 하지만 강원도라는 곳이 참 좋았어요
동굴도 시원하고 공기도 맑고 산도 아주 깊고.....
가이드분도 남자분이였지만 참 편했어요
기사분도 참~~ 좋아보였어요
여행자클럽~~ 방학기간동안에는 아이들을 위해 유적지위주로 많이 상품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참조해주시면 감사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