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몸을 이끌구 시험공부에사 해방된 아이들과 떠난 남해~~
여행은 어딜 가느냐보다 누구와 가는게 더 의미잇다는~~몇몇 가이드님의말을 되네이며 기대보단 초겨울의 여행인 남해의 느낌에대한 궁금증으로 고고!! 뜨아~~~~탈렌트 박소현님의 비쥬얼과 똑닮은  박소현가이드님의 재치와 디테일한  설명과 배려는 여행내내 피곤함을 감소시켜준 자양강장제역할을 해주셧다 기대이상의 힐링을 시켜준 남해코스..원예촌과 독일마을은 이국적이면서도 바다와 어울러진 별장같은 새로운 감정을 불러일으켯고 다랭이마을또한 이지역의 농부의 손길이 연상되는 아름다우면서도 가슴한곳이  짠해지는 곳이엇다 여느때보다 여느 다른 여행지보다 하루가 벅찬 여행이엇슴을..일기에 남겨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