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보슬  봄비를  헤치고  매화8호차에 올랐다  3시간을달려매화마을에  도착했건만  매화는없고 장독만가득..아,실망 그래도  해변을 바라보면서  달리는 레일바이크는  아이마냥  즐겁고도  행복하게했다 마지막  코스  오동도를  바라보면서  자연에  동화되어 욕심내지않고  묵묵히  내삶에 충실해야겠다고  생각햇다  오늘하루  맘에  좋은  힐링이  되어  넘  행복하다  여행자클럽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