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그대에서 너무나 이뿌게 나온 장사도
가족여행으로 다녀와써요
동백이 다지고 없어서 쫌 아쉬운 감도 있었지만
동백이 아니라도 너무 매력있는 섬인것 같아요..
섬에서 보이는 탁트인 바다와..이름 모르는 섬들..
모든게 아름답게만 보이더라고요..
아름다운 장사도를 뒤로 하고
다음 일정으로 간 통영 동피랑 마을...
동피랑마을을  가기전 시장에 들려
회랑 해산물을 듬뿍 먹꼬
동피랑 마을로 고고..
마을이 너무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가득했어요
조그마한 찻집에서 차도한잔하고
너무 좋았어요~~♥
한가지 아쉬운점은 자유시간이 너무나 짧다는것
시간에 쫒기듯이 움직이니깐 쫌 불편하더라고요..
참..가이드분..너무 고마웠어요.,
항상 웃는얼굴로 챙겨주시고
불편한점은 없는지 수시로 체크해 주시고
수고 많이 하셨어요~~~
몇일뒤에도 고창보리밭여행 예약했는데
벌써 기대되요~~
그때도 친절한 가이드분이였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자유시간도 쪼금은 넉넉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