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여행자 클럽을 종종이용하는 회원입니다
제가 여행자클럽을 이용하면서 진해도 가보고 남해도 강릉 여행도
갔다왔습니다.다른여행사가이들을 비교했을때 참 가이드
들은 하나투어 등 큰 여행사들과 비교해서도 더 나은 정도로  친철하고 꼼꼼하게 설명해주어서 갈때마다 즐거운
여행을 했습니다
하지만 나쁜점은 진해도 갔을때도 그렇고
이번강릉 양때 목장갔을때도 그렇고 버스 기사님들과 여행사의 계약이나 관계가 어떤지 모르지만 여행자클럽의 이미지를 가이드에 비해서 일처리나 여행과정의 차량이동 등 문제에 있어서 가이드와 같은 회사의 종사원으로서의 이미지를 최대한 생각하고 얘사심을 가질 필요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기사와 가이드와의 대화과정에서도 고객입자을 먼저 생각하여야 함에도 일방적 가이드에 대해 지시형으로 고객이 차에 탑승하지도 않았음에도 "출발하자"라고 큰소리도 고객들이 듣도록 얘기하여 분위기를 다른 고객들로 하여금 어색하게 만드는 등
고객이 사정이 생겨서 일정에 편이를 봐서 다른 곳에서 합승키 위해 합승지를 부탁드려도 기사는 아랑곳 없이 합승은 어떠한 사정이 있더라도 "불가하다, 아예 안된다"등 가이드는 고객 입장에서 합승을 고려하고 있어도 가이드의 의견은 반영이 잘 되지 앟고 기사의 일방적 의견으로 직접 고객과 기사의 통화를 연결하는 정도의 선에서 통화한 결과 위와 같은 고객의 편의는 도외시 하였는 예입니다. 
기사들의 마음가짐이 회사의 이미지 제고에 좀더 노력하고 정신을 가다듬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사님들이 불친절한것같았습니다.
그것에 대해선 관리를 좀 해주시면 대구의 여행사로서 더욱더 발전이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다른 문제는 여행당일 몸이 아프다든지 특별한 경우 가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열차예매도 열차시각 전.후로 구분하여 환불규정이 따로 있드시 이에 대한한 여행자 클럽의 약관규정도 숙고 하심이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의 여행자클럽 회사의 이미지 차원에서도 공정성 신뢰성이 부여되는 알차기업으로서의 이미지도 헐신 나을것이 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이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대구시민으로서 대구여행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입에 쓴 애기를 한것 같습니다.
혜량해 주시어  대구의 명실상부한 회사가 되기를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