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가을날 고등학교 친구들과 강천산을 찾았다
강천산의 시원한 폭포와 빨간다리위에서 의 강천산을 내려다보니 막혔든 가슴이 시원했다.그리고  담양의 죽녹원과 메타세콰이어길을 걸으며 좋은  힐링을 했다
가이드 환한 미소로    여행내내 기분이 좋았다.
다음년도에 다시 친구들과좋은 여행을 기다리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