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예약해주셔서 남친하고 즐거운 가을여행을 했습니다.남해 예술촌에 들러 예쁜정원도 구경하고 독일마을에서 맥주축제가 열려 독일 맥주맛도 보고 북천에 코스모스축제장에 도착했다 셀카봉으로 코스모스배경삼아 예쁜사진도 찍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먹거리 장터에서 시식하는 숭어회도 넘 맛있었다.
마지막코스인 진주도착해서 부도교도 건너보고 예쁜등앞에서 기념샷도 남기고 재미있었던 하루였다.
(마일리지는 엄마이름 장경미로 적립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