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부모님을 모시고 언니들과 생애 첫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못가는 형제들의 찬조도 받으며 의미있고 행복한 시간들로 추억으로 가득찬 하루일정이었습니다.
이렇게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편안하게 운전해주시고 세심하게 배려해주신 박주영 가이드님을 칭찬합니다.
얼굴도 이쁘고 상냥하고 가족과 함께 찍을 수 있도록 먼저 다가와 사진도 찍어주고 친절하게 예쁘게 미소로 배려해주는 마음씨에 언니 아버지께서는 며느리 삼고 싶다고할 정도로 고마웠어요. 타지 거리안내도 잘해주시고 두분으로 인해 넘 즐거운 여행의 보너스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휴대폰을 두고 내려서 넘 걱정을 했는데 친절하게 기사님께서 운행중에도 택시를 연결해서 찾을 수 있도록 여러차례 통화에도 친절하게 해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하루종일 운전에 피곤함도 있으실텐데 걱정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단 말씀에도 명쾌하게 통화해주시고 배려해주신점 정말 고맙습니다.
두분 모두께 정말 감사하단 말씀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