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면 게임만하는 두아들과 신랑과 같이 확트인 바다도 보고 조랭이 마을의 풍경과 원예예술촌에서의 맛있는 수제초콜릿만들기, 머그컵만들기가 초등학생 두 아이들이 체험하기 너무 좋은 경험이었구요 맛있는 멸치무침회와 갈치조림의 푸짐한 점심식사도 너무 맛있게 먹구왔어요
그리고 친절하고 안전운전하시는 운전기사님과 이쁜가이드의 친절한 설명으로 추억에 남는 가족여행을 즐기고 와서 너무 좋았답니다. 이번이 여행자클럽의 두번에 여행이었는데 11월달인 단풍이 지는 산쪽으로 갈려고 합니다. 대구여행자클럽 강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