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부부는 대구여행자클럽을 이용하여 남이섬으로 가기로했습니다.첨가보는 남이섬은 인산인해였고.배를 아용해야만 섬으로 갈수있어 조금은 불편했습니다. 사람만이라도 갈수있는 다리가 있다면 참 좋았겠다하는 생각이드는군요.잣나무,은행나무,단풍나무. 메타쉐카이어.나무들이 울긋불긋 아름다운 단풍이 들어 보기에 좋았습니다.쁘띠프랑스의 이국적풍경도 좋아구요.그곳에서 서울에 살고있는 사위,딸,60일째나는 손녀를 만나 더욱 좋았구요.박지성축구선수의 이름과 같은 가이드님의 친절한 안내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