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를 출발한 여행자 클럽은 인천의 추억항구를 회상하는 기억되는 대구여행클럽 .. 전쟁과 사랑.. 이별과 추억.. 경제계발과 선진한국의 흔적이 숨쉬는 곳.. 월미도 인천의 어시장은 살아숨쉬는 바다의 내음이 향수를 자극하는곳입니다.
특히 차이나 타운의 화교음식은 자장면과 짬뽕에다가 빼가루 한잔이 일품이었소이다...한국의 아름다운 서정이 묻어나는 인천의 연정은 허미정의 가이드의 귀여운 입담과 안내는 기억에 남는 점입니다. 그리고 안전운행과 서비스의 충전이 넘치는 기사 양반이 더욱 여행을 아름답게 하였습니다..대구에서 여행자유기고가 드림.
2015년1월31일 아침6시 범어노타리 출발하며 허미정가이드의 윙크는 여행자 클럽의 자산입니다.
여행은 자아의 발견으로 일상을 충전하는 시간입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는 차원이 지난 여행님이 이제는 많이 소실되어 가는것 같아요 선진한국의 자긍심을 갖기위해 서로가 배려하는 여행 ...대구 여행자 클럽은 영원한  우리의 벗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여행코스의 새로운 변혁 - 장점을 찾아 약간씩 테마를 삽입하는점 예를 들면 문화해설사님의 구수한 설명은 인상적이며 외국인이 볼때는 매우 자랑스러운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