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척좋은 토욜 친구들과 여수 해양케이블카와 오동도 동백섬 향일암을 다녀왓다 넘 즐건여행이였지 짜릿한 해양케이블카를 탈때 나도 모르게 비명을 질렸다ㅎ 좀무서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괜찮은 체험이였다 마니힘든  기도발이 좋다는 향일암에서 맘속으로 소원도 빌어보고 동백꽃이 이쁜 동백섬에서 감탄도 자아내고햇었다 그리고 이번 여행에선 알아듣기 쉽고 잼나게 가이드를 해주신 허미정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번말에도 여행계획이 있는데 여행자클럽을 통해서 좋은 가이드님을 뵙으면합니다^^~ 산전운전을 책임져주신 기사님께도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