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 번의 대구의 여행자클럽과 함께... 여행을 다녀오기도 했지요.. 절친 언니들을 모시고...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마음심(心) 그려진 평면도 그림을 보면서... 동백숲을 걸어... 절정의 동백잎을 보면서, 탁 트인 바다와 함께 한컷의 사진으로 담아보았답니다. 통영에서 횟감을 흥정하여 진짜 배부르게... 먹고..웃고..하다보니...시간이 어느새..., 바삐 걸음하여 동파랑언덕에 갔다가.... 시간맞춰 탑승하여...좀 여유있게... 대구로 향했습니다.. 또 다음을 기약하면서-. 함께 하신 가이드님과 기사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