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훌쩍 커버린 아이들과도 어릴적부터 자주애용을 한곳이고 작년부터는 친구들과 분기별로 여행자클럽을 애용합니다
어제 전주 한옥마을 가이드였던 안병철님이 멘트 문자 프린트물 작은것부터 섬세하게 신경써주셨고 서로 남남인 한분한분이 한차를 이뤄서 가다보니 이런저런 맘에 들지않는 부분도 있었는데 말한마디 한마디 대처를 잘해주셔서 서로 기분상하지 않게 잘다녀온거 같아요 너무 수고하신거 같아서 후기 첨남겨봅니다 대구 여행자클럽이 부쩍 업그레이드된거 같아요 예전부터 이용하던곳이라서 달라졌다는게 요즘 느껴집니다 여행은 대구여행자클럽이 최고인듯요~ 어제도 저희 친구 남편분중에 한사람 한사람이 한차를 맞춰서 간다고 하니까 헐~ 묻지마관광(?)을 생각하시던데요 안와보셨으면 말을 말았으면 좋겠어요 ㅎㅎ 좋은 추억남기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담여행지를 기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