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원가이드 웃는모습에 감사해요.
설렘반 걱정반~~
처음으로 이용하게된 여행자클럽으로 부부넷집 당일여행 장사도 통영중앙시장,벽화마을을 다녀왔어요.
이른 아침일찍인데 생각외로 여행버스를 많이이용하고있다는걸  처음으로알았네요.
연인,가족,부부,친구들 낯선사람들속에 걱정되었는데~~
가이드의 깔끔한외모와 친절한설명이 참편하게대해줘서 고마웠어요.
코스마다 문자보내주는메세지도 감사하구요.
비록 마음은청춘이지만 우리의50대모습이 안타까운거같아요.
그래도,
우리는  다음 여행지를 생각하고 여행자클럽을 이용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장재원가이드님과 기사님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