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선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협성9901호와 짱가이드(자칭)와 함께 말입니다.ㅎ

9901호를 호령하신 선장님과 가이드 아가씨는 국내외 여행중 만난 그 어떤 여행사 직원들보다도 자질과 열성적인 측면에서 우위를 점하는 직원들이었습니다.

단체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안전을 최고의 실천 항목으로,
친절에는 과함이 있을수 없다는 각오로  직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봤을때 대구여행자클럽의 대박운이 점쳐지는것 같기도 했습니다,

대구여행자클럽의 최고경영자 께서는 이들이 귀사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어도 결코 과한 것이 아닐거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어제 정말 수고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