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는 매년 여행자클럽을 이용해서 여행을 하고있다.
올해는 뜻하지않게 남편과여행을 하게되었네ㅋ 친구랑 가기로했는데 친구가 갑자기사고가나는바람에ㅠㅠ

그래두 남편이 같이 가줘서 다행~~ㅋ

처음도착한곳은 울산대왕암 바다바람이 션하니 바위와 어우러져 좋았다.

울산대공원장미축제 입구에 들어서니 장미향이 너무 좋았구 눈으로보는 장미는 어찌그리이쁜지~~ㅎ
많으사람피하면 사진도찰깍~~ㅋ

마지막으로 해동용궁사 석가탄신일 전날이라서 사람들 대박많았다~~그래도 볼거리 있어서 좋았는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