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2일 토요일에 가우도와 마량수산시장 코스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출발 전 비소식에 많이 걱정하기도 했었는데  다행히 비가 오지 않아 출발부터 넘 기분이 좋았답니다.
버스에 타자 가이드분께서 친절히  설명해주시는데 안전의식이 짱이셨어요.아침일찍 탄 탓에 거의 기절한채 도착한  가우도!
피곤한 저희들을 힐링시켜 주는 아름다운 곳이 였어요.
트레킹 코스가 힘들지 않고 쉬엄 쉬엄~~
쉬어가며 구경하며 볼 수 있는 곳이였어요.정말 강추강추 하고 싶은 곳 또 오고싶은 곳이더라구용ㅋ
다 둘러본 후 다음코스로 간 곳은 마량놀토수안시장!
저렴하고 신선하게 맛난것이 많은 곳이 였어요. 토욜만 만날 수 있다는 그 곳!마량놀토수산시장
여러음식들 중 저희들이 먹은 음식은 삼합라면과 물회ㅋㅋ
저렴한 가격으로 맛나게 먹고 넘 행복했답니다
그 후 고려청자박물관과 절을 둘러보았는데 어느 것 하나 실망시키지 않았답니다.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가이드분과 안전운전 해주신 기사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