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일날 뜻깊게도 가족여행을 하였다.
남편과 딸둘과의 여행~ 한옥마을에서의 먹방투어는
나한테는 세번째 이지만도 갈때마다 먹거리가 나를 유혹했다. ㅋ
다우량만두와 맛과 멋이있는 디저트들~~~등등~
마무리는 항상 풍년제과 쵸코파이로~~ㅋ

마이산은 단풍은 조금 아쉬웠다.돌탑은 여전히 멋지고 웅장했다.
여행자클럽을 자주 애용하지만 (8년째 이용) 하나만 건의할까한다. 아침에 휴게소에서의 휴식시간이 너무나 짧게 느껴진다. 항상 생각하지만 후다닥 ㅠㅠ
여행자들은 아침에 모두 새벽에 나오기때문에 아침을 못먹고 나온다. 그럼 휴게소에서 아침을 해결을 해야 하는경우가 다반사인데 20분안에 해결을 하는것은 무리다. 화장실 이용과 아침해결?? 이건 번개불에 콩볶아 먹듯 해결해야 한다. ㅠㅠ
최소 10분정도 더 여유를 주면 좋겠다고 항상 생각해본다.
이건의가 받아들여질지 모르겠지만도 그래도 건의를 해봅니다.
대구 여행자클럽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