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날 아기단풍으로 유명한 내장산을 몇년만에
남편과 함게 가볍게 몸만 달랄 대구여행자클럽에 맡기고
내장산과 전주한옥마을까지 즐거운 마음으로 잘 다녀오게 되었답니다.날씨도 화창하고 기온도 적당하여  아주 상쾌한 기분이였습니다.몇년전 가이드분들도 잘하셨지만 특히 오늘 만난 장준영 가이드 생각에 이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안내문자약도는 물론 전화까지 가는곳마다 밝은모습으로 오직여행자분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모습과 간이의자에 앉지도않고 기사님 옆 계단에 앉아 끝까지 다른차량과의 정보와 다정한대화의 모습이 사랑서러운 부자사이 같았어요.
그리고 나이가 많고 여행에 약점이 있는 불편함을 도와주셔서 많이 감사합니다 몇년전 열심히 다녀서 마일리지로 공짜로 다녀온 기억이 납니다 좋은곳 여행지 부탁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여행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