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섬 대구에서는 갈수 없는곳이죠 갈수는 있지만 정말 가기 어려운곳
여행자클럽을 통해서 편하게 다녀왔네요.
전기기차에 유니쉐프에 기부한다는 기차도 타보고 물고기도 보고 단풍도 구경하고
남이섬 곳곳을 둘러보았네요
가족들과 단풍놀이 온 분들도 많았고 외국인 관광객들도 많아 동남아 유명 관광지에 온 기분이 들었어요.
박물관도 있고 메콰쉐콰이어길에 가로수들도 있고 들판에 자전거도 탈수 있고 이색 경험 많이 하고 왔네요
그뒤에 갔던 스위스테마파크는 실제 입장료 내고는 안갈듯 하지만 사진찍기에는 예쁜 곳이었던것 같아요
사진은 예쁘게 나오지만 거기까지.
그래도 아이가 놀수 있게 미끄럼틀, 놀이터가 있어서 재밌었던것 같아요
남이섬이며 스위스테마파크며 개인적으로 가면 입장료만 해도.. 약 2만원인가요 3만원인가요~~~
여행자클럽 덕분에.. 저렴하게 재밌게 잘 놀다가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