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대구여행자클럽이용으로 즐겁게 여행을다녀왔던 기억에 선택하여 갔는데 이번여행은 최악으로 다시는 이용하고 싶지않아졌습니다.
무조도착시 표를주시며 강습신청했으니 스키학교로 오라고 하셨습니다.
스키학교위치도모르는.저희는 어찌어찌찾아갔으나 아무리기다려도 오지않아 다시전화를하니 이제서야 제대로된 위치를 알려주시더군요....
영하11도의 강추위에 밖에서 저희는 계속기다렸었는데 ..진정위치는 건물안쪽이고 정말실망했습니다.

관광버스차도 저혼자 멀리서.타는상황이라 상황을봐달라며 집에갈땐 다른곳에 내리라고 하셨습니다. 그건 뭐 그럴수도있도고 생각했으나 집으로돌아가는.그차를 타려고 갔고  차문이닫겨있어 전화하고 기다리고있었습니다.
근데 기사님이 와서하신말씀이 일찍왔다며 저희가 마치 잘못한것처럼.말씀하시더군요...
4시10분까지 타라고하셨고 저희는 3시50분경에 갔던건데..

한두푼도아니고 10만원이넘는돈을 내고 간 여행이 이렇게 눈치보고 불편하다니 정말 실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