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섬진강매화마을 다시말해 광양시 홍쌍리청매실농원에 매화꽃구경을가기위해 반월당동아쇼핑에서 6시10분에 대구여행자클럽매화11호차를탔다 매화마을애 가는버스가 11대나 되었던것이었다
버스는 순조롭게 잘진행하다가 하동에서부터는 앞차때문에 계속 밀리기
시작했다 그러나 예정데로 매화마을에 도착하였다 나는도착하기가 무섭게 홍쌍리 청매실농원을 향해 폰카로 매화꽃을 찍으며열심이 발길을
재촉했다 길도중에 수와진이 얼굴이 새카많게 탄얼굴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저번에 강원도 태백시 눈꽃축제때에도 노래부르고앉아 있더니
오늘 광양에서 또만나다니 반가웠다 그리고 섬진가의명물 벚굴과막걸리를한잔 걸쳤는데 아주맛있었다 그리고 여수로가서 갈치ㅉ게와게장정식으로 점심을 떼우고 오동도 동백꽃보러 발길을재촉했다 그러나 점시뫼간을 1시간허비하는 바람에 시간이부족해 오동도
입구에서 되돌아와야 했다 10명이나되는일행이 점심식사를 함께했으니
시간을 많이 허비할수밖에 아쉽지만 오동도는뒤로하고 순천만갈대밭여행을 계속했다 이현진가이드의 안내로 즐겁고 추억에남는여행을 할수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