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섬진강 청매실농원" 한번도 가보지못한 곳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축제첫날이라 너무나 교통정체가 심하고 많은 관광객으로 혼잡하였습니다. 언덕길을 빠르게 걸어올라가다보니 숨이차고 주어진 시간내로 구경하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김아영가이드가 상냥하고 친절하게 설명을 잘해주었습니다. 부탁드리고 싶은 말씀은 하루에 너무 많은 장소를 잡지말고 오전에 한곳, 오후에 한곳을 충분한 시간을 주고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대구여행자클럽을 이용하여 구경을 많이 다니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