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J를 이용하다 지난 4월23일 남이섬을 가기위해 처음 여행자클럽을 이용했는데 기대 이상 대만족,
첫째 맑은 미소의 친철한 안내, 둘째 편안한 차량 운행, 셋째 이용료의 사전 납부로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하나 아쉬웠다면 당초 4월 16일이 예정이 었으나 성원이 되지않아 연기 했었는데 온라인상에서 모객현황이 확인 되었으면...

이번 여행의 백미는 가이드 신은미선생의 친절한 안내였습니다. 탑승전에 개인별 전화로 탑승차에 대한 구체적 안내와 6번의 단체 안내문자는 물론 가는 곳 마다 그림자 처럼 나타나 사진을 찍어 주고 거기다 덤으로 미모까지..

앞으로 여행자클럽과 많이 친해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