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첨으로 인천이란 곳을 방문하게 되었는데 장거리라약간의 걱정이 앞섰는데 의외로 편안하게 잘 다녀왔다
한국 속 작은 중국이란 인천차이나타운... 정말 볼거리도
먹거리도 많았고 가이드의 자세한 설명과 친절로 안전운전을 해주신 기사 아저씨의 수고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행복한 여행길이 되었다
종합어시장에서 싱싱한 회도 한접시 먹고 하느라 시간 부족으로 연안부두는 못가보고 와서 아쉬웠다...월미도도 디스코팡팡 구경하느라 제대로 둘러보지도 못했다.
미리 제대로 파악하고 시간관리를 잘해야 곳곳에 제대로 관람이 가능할 듯...
암튼  적극 추천합니다...
여행자클럽 덕분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