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남해를 다녀왔다
육지와 섬을  잇는 삼천포대교 수천개의 섬들로 늘어선 한려수도 절경을 자랑하는 남해 즐길거리가 넘 많아
가슴이 확 트인 느낌이었다.
남해 죽방렴. 다랭이마을 넘 아름다운 마을 이었고
바다로 둘러싸인 절경이 이루 말할수 없다
또 원예예술촌에서 아름답게 가꾸어진 정원의 꽃들이며
유렵식 고풍이 깃들인 집들 그리고 머그컵을 만드는 체험
또한 좋은 추억거리를 간직했다.
좀 걸어서 독일마을도 구경하고 독일양식으로 꾸민 집들
바다와 어우러진 경관 눈으로 다 담고 부족했다.
마지막코스 가는길에 삼천포대교 대방진굴항을 경유하며서
대구에 큰 교통체증 없이 무사히 도착했다
더불어 이세롬 가이드님이 시종일관 항상 미소를 머금는
모습으로 우리 회원님들을 즐거움을 주었고, 더불어
스트레싱으로 피로를 푸는 동작도 가르쳐 주셨다
담에도 기회가 된다며 꼭 남해를 들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