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여름이지만 워낙여행코스가 탐이나서 여행을 계획했다.
분천역은 두번째인데도 또다른 느낌이었고~~
두시간동안의 열차여행도 힐링그자체였다.
가는코스코스마다 더위도 잊을만큼 좋은 추억을 한아름 담았다.
대관령양떼목장의 푸른 초원이 맘을 편하게 해주었다
이번여행은 힐링그 자체였다
소중한 시간을 더욱 더 소중하게 빛을 발하게 해주는 또다른 추억 가이드의 역활
감사합니다. 이현정 가이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