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네명과 함께 한 남해여행
불볕더위.땡볕에 줄줄흐르는 땀.
손수건으로적셔가며
발등새카맣게타고
다리화끈화끈 달아오르고
바닷바람에 모자 날려가며 시원함을느끼고
마냥 까불대며 추억을 찰칵.
그늘과 땡양지 사이로
에어컨과 볕사이로
등에 줄줄 흐르는 땀
유자아이스크림과 유자쥬스로 식히고
아름다운 미조항구에서
멸치쌈밤과 멍게 비빔밥
아름다운정원.독일마을
대방진굴항.
요미조미 재미있고 행복한 일상탈출 이었어요.
예쁜 서새롬 가이드님 짱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