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행자클럽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여수 및 순천만 봉평메밀꽃 선운사 그리고 10월1일 북천 코스모스 다녀왔습니다. 가는곳 마다 색다른 풍경과 자연 왜 조급하게 살아왔는지 반성도 되고 오늘 회원으로 정식 가입 하고 다음주 여행지를 고르는 마음도 설래이고 풍성해짐니다. 특히 북천코스 박도현 가이드님 상세하고 즐겁게 안내 하는 모습이 배울점이 많았습니다. 즐겁게 즐기면서 일하는 모습 특히 친절한 젊은이에 모습에 감사와 감동을 받았습니다. 김도현 가이드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