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행자클럽은 여행문화를 새롭게 만들어 준 회사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주말에 좋은 여행지를 선정하여 갈 수 있어 행복하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더구나 요번 2월 4일(토) 덕유산/마이산 코스를 선택할때 몇번의 번복이 있었으나 가보니 너무나 좋아 진작 와보지 않았는걸 후회했습니다. 특히 감명 깊은 것은 가이드님의 차분한 안내 및 행선지 설명을 여행자를 최대한 배려하여 설명하는 모습과 도착하였을 때 한분 한분 한분 인사하는 모습은 진정한 프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러한 가이드님의 좋은 인상은 결국 대구여행자틀럽 이미지까지 좋아지네요~ 또한 요번 2월 11일(토) <하이원 곤도라 눈꽃여행> 신청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어떤 추억이 있을지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기대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