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지쳐서 친한동생이랑 오랜만에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새벽출발이라ㅠㅠ 힘들긴했지만 그래도 힐링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ㅋㅋㅋ
찐가이드님께서 일일이 문자보내주셔서 좋았습니다.
차량사진도 함께보내주고 일정시간공지,열차호석 등등
꼼꼼히 보내주셨습니다.
중간중간 사진도 찍어주시면서 부지런히 다니시더라구요 ㅋㅋㅋ나이드신분들과 같이가서 그런지 아들인것마냥
싹싹하게 대하는 모습이 보기좋았습니다.
마지막 하차때까지 찐가이드님은 짱이였습니다.^^
날씨도 좋아서 기분좋게 힐링하고 와서 너무좋았습니다.
자주 여행갈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