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은 항상 즐겁지만..대구에서 출발하는거라서 거리때문에 조금 힘들었네요..밥먹고 동화마을가서 이쁘게 사진도 찍고..아이들이 있다면 1탄보다는 2탄을 추천합니다.마지막코스가 어시장이거든요..뒤에 코스가 어른들이 좋아할 코스네요..그래도 월미도 가니깐..가슴이 탁 트이는 기분이었어요~~ 놀이기구 타지않아도 DJ님의 멘트를 듣는것만으로도 재미있어요..가족끼리 다녀오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