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날입니다  봄이라고는 하지만 아직은 쌀쌀한날
남해의 봄동백을보기위해 지심도 여행길에올랐는데
남해도 봄은아직이른가 다담주는되어야 동백이만개할듯 하더라고요
^^낯선여행길 조금은실망스러울수도있었는데  인상좋은 가이드아가씨의
명쾌한설명과  사진찍어주고 여기가더좋고 저쪽이볕이들어 꽃이만ㅎ다
뛰어다니며  이야기해주고하는맘에 더욱 즐거운여행이되었습니다
담기회가된다면  또만나고싶고회원가입까지하게되었네요^^
이름도몰라미안하고 고마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