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코스도 바쁘다는 여행을 네코스로 바쁠줄 알았던 하루를 나름 여류를 부려가며 특산물도 먹어가며 회사동료들과 다녀온 여행...
역시 일상을 벗어나 좋은분들과 밖으로 나가니 하루가 즐거웠고 행복했다...이쁜꽃들도 보고 무엇이 그리 좋은지 젊은시절처럼 웃고 떠들어가며 간혹 가이드도 골려가며 오늘 하루도 정말 기분좋게 마무리를 하며 잘 다녀왔다는 또 한번 생각을 하며 4월엔 어디를 갈것인지 벌써 장소를 서배하느나 고민을 조금 해봅니다....기사님도 가이드님도 오늘 하루 수고하셨구요 덕분에 편안하게 일찍이 잘 다녀와서 더 좋았던 하루였던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