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봄바람이 콧끝을 스치니 어디론가 가야만될것같은데ᆢ
이제 운전대를 잡기가 싫어서 다닐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시스템이 여행자클럽 있다는걸 이제야 알았습니다 승용차로가면 그지역 점만 찍고 눈으로 경치 구경만 하고 맛집들러서 밥한그릇먹고 밀리는 차에 지쳐서 집에오면 파 김치가 되곤했다 그런데 친절한 기사님 정성껏 설명하면서 마지막 한사람까지도 챙기는 허미정 가이드님 수고마니했슴다 국내여행 패키지 개념인것같아 모두들 낮설지도않고 참좋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갈곳을 생각 해봐야겠습니다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