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맞는 회사분 몇분과 단촐하게 선유도로 고고.....
평소 서너군데 다니는 코스가 아니고 유일하게 한코스라 많은 기대를 하고 출발을 했다..
버스로 섬을 둘러볼수 있다는 가이드 말에 기대를하고 도착을 하고 보니 상황은 그게 아니였다 미리 식당예약을 하거나 산악회예약이 아니면 버스를 이용 할 수가 없어 많이 불편했다 결국 도보를 선택해서 선유도와 장자도 정도로만 만족을하고 기분전환으로 짚라인을 선택해 타 봤다 생각보다 짧게 느껴지는 짚라인은 재미 있었다..
교통편만 잘 해결이 되면 나름 괜찮은 관관코스가 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