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여행이 취소되어 전라도 강진가우도라는곳에 친구랑 가게되었다. 조금의 빡빡한 일정에 우린 다리도 아팠지만 그래도 힐링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한 가우도여행 우린 점심으로 바닷가에왓으니 회라도 먹을려고 했는데~~예상외로 횟집은 없었고 평상시에 대구서즐기던 낚지볶음으로 배를 채운뒤 남도명소라는 석문공원으로...구름다리의 출렁거림도 맛보았고 백운동 별서정원과 월출산아래의 멋진녹차밭에서의 사진촬영 아쉬움 부족함 빡빡한일정이었으나 그래도 멋진추억만들고 이렇게 후기올려봅니다♡♡기사님과 박도현가이드님 수고하셨습니다.다음여행때 또 뵐수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