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징금다리 연휴를 맞이하여
남편이랑 소매물도를 다녀왔어요~
일로 넘 바쁜척하는 남편이라
개인적인 스케줄로는 어디 나가기가 수월치않은 형편이지만
여행자클럽을 안 후
대한민국의 이곳저곳 거의 큼직한?~곳은
다 다녀온듯 합니다.
자연을 보면서 하나님의 섭리와 하나님의 솜씨에
감탄을 하죠~
여행자클럽을 안 것이 내인생의 행운이었다면 행운이고요.
대한민국의 감추워진 자연의 보석들을 더더욱 발굴해 주십사 부탁을 드려요~
몇가지 아쉬원점이 있다면..
위쪽지방으로 가나 아래쪽지방으로 가나
하나은행쪽이 맨 먼저코스라는 점이 첫째 아쉽고요.
둘째는 가이드님의 수고에 늘 감사하지만
차안의 온도를 적적히 배려해주시는 센스가 필요하답니당~.
여행마감후 출발시 화장실 다녀오게끔 배려해주시는 센스도 필요하구요~
어젠 갑자기 출발하는바람에 휴게소까지 2시간을
참는다고 죽을뻔 했슴니당~
그럼 오늘도 수고 많이 하십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