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6년  3월  매화축제부터  2017년  태백  해바라기
축제까지  5번의  여행을  했다  나는  매번  갈때마다 
이번  여행에는  아는  가이드를  만날까  하는  호기심이 
있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8월 13일  박소현  가이드를  두번째로  만났다  첫번째  만남은  2016년  5월 22일 
외도 여행갈때  안내한  가이드  박소현  그때  박소현  가이드  기억속엔  거제도  내려서  표를 사겠다고  뛰어가던
모습과  열심이  잘  안내한  기억이  있었는데  어제  다시본  박소현  가이드는  내가 모르는  일년사이에  너무나  직업 정신이  투철하고 여행객을  대하는  태도  관광지  안내
설명  그리고  마지막으로  회사소개하는  박소현  가이드
이젠  다음  여행갈땐  박소현  가이드 가  안내하는  여행
지를  찾아서  박소현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가고싶다
여행사의  간판은  그날  운전하는  기사  차량  안내하는  가이드  이분들이  손님과  마주하는  대표인것입니다
박소현  가이드  어제  하루도  수고했습니다  다시한번
더  만나면  참  반가울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