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단둘이 떠난 여행 ㅎ ㅎ ㅎ 손도 잡아보고 코스모스 속에서 사진도 찍고 꽃처럼 활짝 웃고 오동도 갯바위에서 바다 바람 음악분수에 취하고 미남크루즈에서 여수밤바다 지친 마음 힐링이되고 맛있는거 먹고 추억남기고 좋았읍니다.권문민 가이드님 열정과 섬세함 고맙고 감사합니다 ㅋㅋㅋ 늘 웃게 되네요 여행 많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