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속에서 나오기 싫은 요즘
세벽4시 알람소리에 놀라 모처럼 친구들과의
여행이라 벌떡일어나 대충 준비물을 챙겨
여행길에 올랐다 가이드의 친절한 안내로 청남대에 도착
구름한점없는 완연한 가을하늘과 기대하지도 않했든 국화축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대통령의별관이라~~ 난생처음 말로만들어왔던곳
안내에 따라 정해진코스로 이동을했다
질서있게 움직이는 사람들을 보면서 수준있는 관광문화를볼수있었다  너무나도 깨끗했고 역대 대통령들의 발자취를
볼수있어 좋았어요 발걸음을 속리산으로 옮겼어요
울긋불긋단풍들과 세자길. 법주사 마음이 부자가
되는느낌 힘들지 않은 코스 일일코스로 넘잘갔다왔고
2호차예쁜가이드 시키는데로 족욕하고 자야겠어요
대구여행자클럽 관계자들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