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과 먹방투어 전주한옥마을을 다녀왔습니다

비회원으로 가입가여 정회원으로 바꾸기위해 전화를 했더니
친절한 직원분 입금과 함께 정회원으로 바꿔주셔서 앞으로
저렴한 가격과 적립금으로 여행을 자주 할수 있는 기회가
될거 같습니다...

이른아침 낭낭한 목소리의 예쁜 가이드와 함께 출발한 여행의 시작은 설레임과 함께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칼로리 걱정은 잠시 잊고 먹고 또 먹고 말 그대로 먹방 투어였습니다...

천주교 신자인 동생과 나는 우뚝솟은 정동성당를 바라봄은
또 다른 체험과 감동으로 다가왔고 성물방에 들러 세레명이
새겨진 팔찌를 구입해서 성모님의 은총또한 생각하는  하나의 다른 의미있는 여행 이었습니다.

여행은 자신을 돌아보고 열심히 살아낸 자신에게 주는 선물 이라고 생각합니다...
정회원이 된만큼 자주자주 여행해서 또 다른 나의 성장을 기대하며 함께 해주신 기사님 친절한 가이드님 그리고 함께 버스를 타고 여행한 인연에 감사한 봄의 시작 3월의 어느날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