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와서 대구 여행자 클럽으로 꽃놀이 갔다왔어요
매화가 100%만개했다는 가이드의 얘기를 듣고 기대를 하며 축제장을 도착했어요 가는 길이 편도 1차선.... 굉장히 길이 막혀 예상 시간 보다 늦게 도착했지만 충분히 시간을 줘서 구경을 잘 했습니다
다음은 화개장터로 떠났습니다 화개장터 노래를 흥얼거리며 금방 도착했어요 장터가 작아서 생각보다는 볼 거리도 적었어요 밥만 먹고 버스에 타서 쉬다가 다음 장소로 떠났습니다
산수유축제에 가서 소원종이도 매달고 사진도 찍고 버스킹 공연도 보니 금방 시간이 갔어요
마지막으로 기다리던 딸기따기!! 기사님이 시간이 안되면 딸기따기를 못할 수도 있다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는데 결국은 잘 갔습니다~~ 딸기따기가 너무 즐겁고 달았습니다 맛있었어요 제일 재밌었어요
다음에도 또 이용할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