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4(수) 진해군항제 오후출발했던
투어리스트입니다!

"사"자로 끝나는 직업으로 불려 부모님께
작게나마 효도하는 기분을 내고싶다며 가이사님이라고
불러달라던 박가이사님을 리드로 진해군항제 궂은 날씨에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즐기고 여행하고 왔습니다.

4/4 오후 출발팀을 마지막으로 군항제 여행코스는 마무리였다는 말을 듣고 비가왔어도 잘 와봤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여좌천 주변에 상점들 둘러볼것도 신기한 먹거리도 많았습니다.

진주 유등축제때도 만족했었는데 진해군항제도 실망시키지 않네요 !!

다음기회에 다른 여행코스로 또 대구여행자클럽고 함께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