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유채꽃이 펼쳐진곳에서 봄내음을 만끽하였다.
넓게 펼쳐진 유채꽃밭에서 사진찍기에 날씨도 기분도 최고였다.멀지 않은 거리에 삼천포에 가서 갈치조림정식 맛있게 먹고 신선한 생선과 해산물도 구입했다.
평소 친하게 지내던 언니랑 차에서 더 많은 얘기도 나누면서 여행의 즐거움을 즐겼다
원예 예술촌과 독일마을은 여유있게 둘러보기에 시간이 아쉬웠지만 오고싶었던 곳이라 눈에 담고 사진에 담아서 오는것에 만족했다.
친절하신 기사님과 상냥한 가이드님 덕분에 더욱 기억에 남을 여행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