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부터 서울가자고 계획했는데 신청하면 안되고 하여
일년은 여행가는거 포기하고 있다가 지난달부터 다시 투어하게되어 서울여행목표를 달성했다.경복궁은 옛날기억만을 더듬어보는 기회가 되었고 북촌마을은 서울시내에 이런 가옥이 있다는것이 무척인상에 오래 남았었다.시간이 부족하여 창경궁을 가보고 싶었는데 인사동을 포기하자니 그것도 아쉬워서 인사동을 택하여 공연과 한국의 미를 맘껏 느낄수 있었다.마지막으로 이동하여 간 남산타워는 데이트하기에 안성맞춤인 곳이었고 서울시내를 한 눈에 볼수있는 뷰가 참으로 멋진곳이었다.하루가 짧게 느껴질만큼 좋은하루였다.여행다하고 나서 여행자클럽 뺏지를 기념으로 나누어 주셨는데 같이 여행간 동생들이 너무나 좋아하여 여행자클럽회원으로서 앞으로 홍보도 많이 해야할거 같다.올해도 더 더워지기전에 섬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다음달 기대해주세요^*^